후추 열매는 토마토와 고추처럼 그린 >>> 레드 순으로 익어가며,
블랙 페퍼는 그린 페퍼를 말린 것 / 화이트 페퍼는 레드 페퍼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입니다.
프레쉬 그린 페퍼란?
생후추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형광 연두빛의 풋열매인 그린페퍼는 수확되자마자 신선도를 잃어 검은색으로 변하거든요.
산지가 아닌 한국에서 우리는 그린페퍼를 어떻게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은 오페퍼에 있습니다.
프레쉬 그린 페퍼는 풋열매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에 섞어 저장한 것으로
마다가스카르 그린페퍼 & 캄폿 발효 후추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입에 넣자마자 단단한 과피가 톡 터지는 프레쉬 페퍼는 어떠한 후추도 이를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선한 그린페퍼를 캄폿 지역의 ‘Fleur de sel (소금 꽃)’에 저장한 것으로,
짠맛을 제외한다면 갓 수확한 후추 본연의 맛에 가장 가깝습니다.
신선하고 섬세한 프레쉬 페퍼의 맛을 본다면 다른 재료를 더하고 싶지 않을 거에요.
부드럽고 크런치하며 씹으면 입 안에서 퍼지는 산도는 좋은 기분까지 선사합니다.
(케이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따라서, 별도로 부수거나 요리에 첨가하지 않고 그대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리 프레쉬 페퍼 테이스팅 하신 분들의 전언을 전합니다.
프레쉬 페퍼 한 알이면 다른 후추를 전부 잊으실 수 있어요, 심지어 발효후추 조차도! 😲
Information
- 원산지 : 캄보디아
- 수확시기 : 2024
- 품종 : Piper nigrum
- 테이스팅 노트 : Very Green, Caper, Salty, Acid
- 분쇄도구 : 필요없음. 칼로 다져서 사용하시거나 통째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보관 : 서늘한 실온, 개봉 후 냉장보관
추천 조합
- 재료 : 토마토, 허브, 치즈, 고기, 오일, 연어, 크림소스, 양파
- 음식 : 엔쵸비 또는 토마토 파스타, 샐러드, 사퀴테리, 연어 샌드위치
Recommended Combination by Ö PEPPER
- Gin/Whisky/Other alcohol
- Chocolate/Brownie/Cake/Other Sweets
- Fruit (especially strawberry or grapefruit)
- Ice cream/Yogurt/Butter/Cheese/Other dairy
- Olive/etc
** 제품출고시 라벨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보관방법
향과 맛의 신선도 유지를위해 빛, 열, 습기를 멀리해주세요.
밀폐 용기(유리 추천)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 비추천).
Ö PEPPER 제품들은 풍부한 향과 맛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의 마무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요리하는 곳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향미가 떨어진 경우, 후추를 프라이팬에 살짝 로스팅한 후 사용하시면 향미가 살아납니다.
보관기한
Ö PEPPER는 중간상을 배제하고 최소한으로 최단거리로 공급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추와 그 친구들은 수확 후 진공 포장되어 Ö PEPPER로 도착하므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향신료에 비해 더 긴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긴 유통 기한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구체적인 보관 기한은 각 제품의 식품표시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배송기간 | 월/화/수요일 배송, 주말/공휴일 제외 2~5일
- 일부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후추 열매는 토마토와 고추처럼 그린 >>> 레드 순으로 익어가며,
블랙 페퍼는 그린 페퍼를 말린 것 / 화이트 페퍼는 레드 페퍼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입니다.
프레쉬 그린 페퍼란?
생후추는 한국에서 찾아보기 매우 어렵습니다.
형광 연두빛의 풋열매인 그린페퍼는 수확되자마자 신선도를 잃어 검은색으로 변하거든요.
산지가 아닌 한국에서 우리는 그린페퍼를 어떻게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에 대한 답은 오페퍼에 있습니다.
프레쉬 그린 페퍼는 풋열매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소금에 섞어 저장한 것으로
마다가스카르 그린페퍼 & 캄폿 발효 후추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입에 넣자마자 단단한 과피가 톡 터지는 프레쉬 페퍼는 어떠한 후추도 이를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선한 그린페퍼를 캄폿 지역의 ‘Fleur de sel (소금 꽃)’에 저장한 것으로,
짠맛을 제외한다면 갓 수확한 후추 본연의 맛에 가장 가깝습니다.
신선하고 섬세한 프레쉬 페퍼의 맛을 본다면 다른 재료를 더하고 싶지 않을 거에요.
부드럽고 크런치하며 씹으면 입 안에서 퍼지는 산도는 좋은 기분까지 선사합니다.
(케이퍼 대신 사용해도 좋아요)
따라서, 별도로 부수거나 요리에 첨가하지 않고 그대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리 프레쉬 페퍼 테이스팅 하신 분들의 전언을 전합니다.
프레쉬 페퍼 한 알이면 다른 후추를 전부 잊으실 수 있어요, 심지어 발효후추 조차도! 😲
Information
- 원산지 : 캄보디아
- 수확시기 : 2024
- 품종 : Piper nigrum
- 테이스팅 노트 : Very Green, Caper, Salty, Acid
- 분쇄도구 : 필요없음. 칼로 다져서 사용하시거나 통째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보관 : 서늘한 실온, 개봉 후 냉장보관
추천 조합
- 재료 : 토마토, 허브, 치즈, 고기, 오일, 연어, 크림소스, 양파
- 음식 : 엔쵸비 또는 토마토 파스타, 샐러드, 사퀴테리, 연어 샌드위치
Recommended Combination by Ö PEPPER
- Gin/Whisky/Other alcohol
- Chocolate/Brownie/Cake/Other Sweets
- Fruit (especially strawberry or grapefruit)
- Ice cream/Yogurt/Butter/Cheese/Other dairy
- Olive/etc
** 제품출고시 라벨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보관방법
향과 맛의 신선도 유지를위해 빛, 열, 습기를 멀리해주세요.
밀폐 용기(유리 추천)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 비추천).
Ö PEPPER 제품들은 풍부한 향과 맛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의 마무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요리하는 곳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향미가 떨어진 경우, 후추를 프라이팬에 살짝 로스팅한 후 사용하시면 향미가 살아납니다.
보관기한
Ö PEPPER는 중간상을 배제하고 최소한으로 최단거리로 공급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추와 그 친구들은 수확 후 진공 포장되어 Ö PEPPER로 도착하므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향신료에 비해 더 긴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긴 유통 기한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구체적인 보관 기한은 각 제품의 식품표시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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