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추 열매는 토마토와 고추처럼 그린 >>> 레드 순으로 익어가며,
블랙 페퍼는 그린 페퍼를 말린 것 / 화이트 페퍼는 레드 페퍼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입니다.
TOTT PEPPER
10월의 뿌추는 톳 뿌추 입니다
톳은 식량이 많이 부족했던 보릿고개에 구황용으로 곡식을 조금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었던 구황식품이었습니다
생 톳은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반면 건조된 톳은 미역과는 또다른 해조류의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요
작업하다 보면 달콤한 냄새도 진동하더라고요
그 중 톳은 동북아시아(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생하지만
한국에서 거두어들인 톳은 제피처럼 우리나라에서 내수로 소진되기보다는 95%이상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톳을 우리가 더 많이 소비하자는 의미에서 이번달 뿌추의 재료로 톳을 선정하였습니다
해조류 전문 브랜드 씨드의 톳과 올해 수확된 캄폿 화이트 페퍼를 블렌딩하여 톳 뿌추를 제작하였습니다
짠맛이 나서 고기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컵라면에 넣어서 실시간으로 커지는 톳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이거 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한식요리의 온갖 국과 탕과 찌개에 넣으면 시원한 국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구성
1.5g * 15개입
Pairing with
고기류(모든 고기류)
국물이 있는 요리(국류, 탕류, 찌개류, 라면)
Monthly bbuchu Project
(뿌추 = 뿌려먹는 후추)
이달의 뿌추 프로젝트는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한 오페퍼의 뿌추 프로젝트입니다.
익숙하지만 의외의 조합들을 통해 조금 더 창의적인 삶에 한결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그니처 블렌드 이외의 후추들을 이제 매달 한정수량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향과 맛의 신선도 유지를위해 빛, 열, 습기를 멀리해주세요.
밀폐 용기(유리 추천)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 비추천).
Ö PEPPER 제품들은 풍부한 향과 맛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의 마무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요리하는 곳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향미가 떨어진 경우, 후추를 프라이팬에 살짝 로스팅한 후 사용하시면 향미가 살아납니다.
보관기한
Ö PEPPER는 중간상을 배제하고 최소한으로 최단거리로 공급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추와 그 친구들은 수확 후 진공 포장되어 Ö PEPPER로 도착하므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향신료에 비해 더 긴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긴 유통 기한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구체적인 보관 기한은 각 제품의 식품표시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배송기간 | 월/화/수요일 배송, 주말/공휴일 제외 2~5일
- 일부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후추 열매는 토마토와 고추처럼 그린 >>> 레드 순으로 익어가며,
블랙 페퍼는 그린 페퍼를 말린 것 / 화이트 페퍼는 레드 페퍼의 껍질을 벗겨 말린 것입니다.
TOTT PEPPER
10월의 뿌추는 톳 뿌추 입니다
톳은 식량이 많이 부족했던 보릿고개에 구황용으로 곡식을 조금 섞어서 톳밥을 지어 먹었던 구황식품이었습니다
생 톳은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반면 건조된 톳은 미역과는 또다른 해조류의 감칠맛을 가지고 있어요
작업하다 보면 달콤한 냄새도 진동하더라고요
그 중 톳은 동북아시아(한국, 중국, 일본)에서 자생하지만
한국에서 거두어들인 톳은 제피처럼 우리나라에서 내수로 소진되기보다는 95%이상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좋은 품질의 톳을 우리가 더 많이 소비하자는 의미에서 이번달 뿌추의 재료로 톳을 선정하였습니다
해조류 전문 브랜드 씨드의 톳과 올해 수확된 캄폿 화이트 페퍼를 블렌딩하여 톳 뿌추를 제작하였습니다
짠맛이 나서 고기에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컵라면에 넣어서 실시간으로 커지는 톳을 관찰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이거 해보시고 후기 알려주세요!)
한식요리의 온갖 국과 탕과 찌개에 넣으면 시원한 국이 만들어지기도 하고요
구성
1.5g * 15개입
Pairing with
고기류(모든 고기류)
국물이 있는 요리(국류, 탕류, 찌개류, 라면)
Monthly bbuchu Project
(뿌추 = 뿌려먹는 후추)
이달의 뿌추 프로젝트는 다양한 맛을 선보이기 위한 오페퍼의 뿌추 프로젝트입니다.
익숙하지만 의외의 조합들을 통해 조금 더 창의적인 삶에 한결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그니처 블렌드 이외의 후추들을 이제 매달 한정수량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관방법
향과 맛의 신선도 유지를위해 빛, 열, 습기를 멀리해주세요.
밀폐 용기(유리 추천)에 담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냉장고 비추천).
Ö PEPPER 제품들은 풍부한 향과 맛을 통해 창의적인 요리의 마무리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일상적인 사용을 위해 요리하는 곳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고 손이 닿는 가까운 곳에 보관할 것을 추천합니다.
*향미가 떨어진 경우, 후추를 프라이팬에 살짝 로스팅한 후 사용하시면 향미가 살아납니다.
보관기한
Ö PEPPER는 중간상을 배제하고 최소한으로 최단거리로 공급받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추와 그 친구들은 수확 후 진공 포장되어 Ö PEPPER로 도착하므로,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향신료에 비해 더 긴 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습니다.
(긴 유통 기한을 보고 놀라지 마시길) 구체적인 보관 기한은 각 제품의 식품표시사항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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